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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남편과 24시간
태풍 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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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Aug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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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소식에 요가가 취소되었다. 아쉽다. 분리수거도 연기되었다. 어마어마한 태풍인가 보다. 수업도 취소 모든 게 취소다. 집에만 꽁꽁 있으라 한다. 창문 틈새 벌어지지 않게 꼭꼭 닫고. 휘이잉 휘이잉 무시무시한 소리가 창문을 두들긴다. 응답하듯 유리창이 무섭게 흔들린다. 꽉 잠갔지? 다시 한번 창문 점검! TV 뉴스 특보 틀어놓고 창문 점검만 수시로 한다. TV속 태풍 풍경은 더욱 무시무시하다. 제발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사진: 꽃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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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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