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태국어 자기 소개 1

by 꽃뜰

태국어로 자기를 소개할 때


남자는 폼 ผม



여자는 찬 ฉัน



존댓말을 쓰려면 반드시 문장 끝에

남자가 말할 땐 크랍ครับ



여자가 말할 땐 카คะ่

를 붙여주어야 한다.



내 이름은 철수입니다는

폼츠철수크랍 ผมชื่อชอลซูครับ


남자니까 폼ผม으로 나를 했고

이름 츠ชื่อ

그리고 철수는 이름. 자기 이름을 넣으면 된다.


그리고 남자가 말할때

존칭을 위해 붙이는 건

크랍ครับ이니까


뒤에 크랍ครับ을 붙여서

폼츠철수크랍ผมชื่อชอลซูครับ 이 되었다.


남자는 폼 ผม 여자는 찬 ฉัน 이지만

여자의 경우 대개 찬 ฉัน 을 빼고 말한다.


그래서 내 이름은 영희다는

츠 영희 ชื่อยองฮี 가 된다. 여기 존칭 카คะ่ 를 붙여서


츠 영희 카 ชื่อยองฮีคะ่

즉 저는 영희입니다가 된다.


https://youtube.com/shorts/oiZ3zrD-EuQ?si=5rOHveHLjJE_UFCF


(사진: 꽃 뜰)


keyword
꽃뜰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구독자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