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꽃뜰 Aug 10. 2024

태국어 아직 갈 길이 멀다. 라오양떵빠이익끌라이

라오 เรา 우리




양 ยัง 아직


떵 ต้อง ~해야만 한다.


빠이 ไป 가다.


익 อีก 더


끌라이 ไกล 멀다.



라오양떵빠이익끌라이

เรายังต้องไปอีกไกล

아직 갈 길이 멀다.


https://youtube.com/shorts/yZNB5zGtf0U?si=ezGaYwNQ22HI7NyL

(사진: 꽃 뜰)


매거진의 이전글 태국어 머리 조심! 라왕씨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