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치원이 문제가 아니라, 공교육이 대안..

헷지에듀 쓰기영어 CEO 윤이연의 생각

by 쓰기영어 윤이연

요즘 ‘영어 유치원을 폐지하자’는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하지만 저는 그 논의의 방향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유치원은 조기 교육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공교육이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바로 사교육의 시작이죠.



저는 늘 상상합니다.
‘만약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
기초부터 1:1로 피드백해주는 시스템이 있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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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수준에 맞게 파닉스부터 시작해
하루 한 문장씩 직접 써보고,
틀린 부분은 실시간으로 교정받고,
그 결과가 부모에게 피드백으로 전달된다면—
그런 교육이 가능하다면,
누가 굳이 영어 유치원을 찾아다니겠습니까?



저는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헷지에듀를 통해 ‘아이 맞춤형 영어 쓰기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경쟁이 아닌 자기 속도로 배우며,
한 걸음 한 걸음 스스로 성장의 의미를 느낍니다.



진짜 교육은 불안감을 자극하는 교육이 아니라, 신뢰를 주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영어 교육,
그게 우리가 함께 만들어야 할 미래입니다.




2025년 11월 12일



원본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LmWIlf8YVGY?si=5RmncmHxeUPpk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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