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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워니 Aug 11. 2019

데이터가 흐르는 팀 만들기

독서모임 스타트업 트레바리에서 테크 리더로 일하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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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개월 동안 데이터가 흐르는 팀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했다. 이전부터 데이터의 필요성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막상 데이터를 잘 다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6월부터 본격적으로 데이터가 흐르는 팀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시작했다.


데이터가 흐르는 팀이 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왜 필요한지를 설득하는 일부터 데이터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 가능한 많은 크루가 데이터에 대한 기본 이해도와 역량을 쌓을 수 있게 교육하는 일 등이 전부 필요했다.


많은 일을 2개월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제법 해냈다. 이제는 얼추 데이터가 흐르는 팀의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다.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어떤 생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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