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천국을 설계할 수 있다면

그곳엔 분명 어린 네가 있을 거야

by 희재





내가 천국을 설계할 수 있다면

너의 유년기를 꼭 넣겠지.


이토록 사랑스러운 너와 매일 함께하며

같이 놀고 같이 이야기하고

널 많이 껴안고 많이 웃고

매일 밤 내 품에서 널 재우고 싶을 거야.

그게 나의 천국일 거야.


돌이켜 보니

난 이미 천국을 누리고 있구나.

너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그토록 그리울 나의 천국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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