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테마

by 크랜베리

근무하는 카페가 크리스마스를 입었다.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리스
산타와 빨간양
나무들과 루돌프

귀여운 소품들로 단장한 카페. 캐롤을 들으며 근무하는 요즘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진다. 요즘 추워져서 따뜻한 음료를 드시는 분들이 늘었는데

얼죽아인 나도 따뜻한 음료만의 느낌을 즐기고 있다.


겨울엔 과실차도 인기가 많아지는데 유자차와 생강차가 인기가 좋다. 생강차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매워서 놀랐다. 한편 언젠가 겨울에 할리스에서 진저 쿠키가 장식된 음료를 먹어봤었는데 쿠키가 예뻐서 좋았던 기억이 있다.

데코가 주는 느낌은 약간의 행복감 한 스푼이 가미된 것만 같다.


또 언젠가는 소프트 믹스를 스팀으로 데워 먹은 적이 있는데 정말 달달하고 맛있었다. 스팀우유 대신 달콤 우유 같은 이름으로 판매를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다.


부쩍 추워진 어제. 오늘, 이젠 제법 쌀쌀하고 겨울 느낌이 난다. 음료들도 겨울 분위기로 단장을 하고, 캐롤도 들리고 즐거운 하루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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