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edition 2011~2017 : 인생의 쉼표들
2011년, 남들보다 다소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한 나는 평범해지고 싶었다.
열심히 일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헤나 가며 인생을 쌓아가고 싶었다. 새로운 경험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여행은 나의 내면에 온전히 집중하며 나를 알아가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다. 내가 언제 웃게 되는지, 언제 감동하고 편안함을 느끼는지 말이다. 지난 7년 간의 여행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