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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바오 가족
추석을 맞아 깔끔한 낭만판다 러바오, 이름처럼 사랑이 넘치는 아이바오, 눈망울이 똘망똘망한 귀여운 푸린세스, 푸바오, 매일매일 포동 하게 오르는 살처럼 예쁨이 커져가는 쌍둥바오들을 그려봅니다.
모두들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가족과 함께 사랑과 따스함이 가득한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바오 패밀리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내길!
일러스트레이터 HH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