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한러수교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기도 했지요.
하지만 감사하게도 저희 갤러리 까르찌나는 또 한 번의 전시 기회를 얻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KOFICE(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후원으로,
<러시아 현대미술 거장전>을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전시는 2020년 11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러시아 현대미술 거장전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 기념 전시
2020.11.4~11.11
강동아트센터 아트랑
강동문화재단이 '한러 문화주간'으로 기획한 프로그램 중에 하나로 진행된
'러시아 현대미술 거장전'은
그 이름에 걸맞게 러시아 리얼리즘 풍경화의 거장 발렌틴 시도로프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색채와 빛을 담은 작가, 미하일 이조토프의 풍경화도 관람객들을 처음 만날 수 있게 되었죠.
또 지난 러시아 현대 작가전을 통해 그 인기를 실감한 미하일 쿠가츠, 블라디미르 텔레긴, 블라디미르 펜튜흐, 안드레이 모찰린을 비롯한 무드풍경화 작가들과,
올렉 모도로프, 이고르 베르디쉐프, 스타니슬라프 바흐발로프 등 블라디미르 화파까지 총 9인의 100여 점의 작품들이 1층, 2층에 걸쳐 전시되었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인데도 많은 관람객께서 멀리서 찾아와주셨어요.
특히 김희은 관장님께서 진행하는 도슨트는
러시아 그림의 감상 포인트를 쉽게 짚어준다는 점에서 항상 인기가 좋습니다.
저희 전시는 다음 갤러리를 통해서도 소개되었습니다.
https://gallery.v.daum.net/p/premium/russiamaster
그리고 다음 또 새로운 전시 준비를 위해
갤러리 까르찌나는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