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하늘뭉게구름
솜사탕 같은
한 줌 크게 뜯어
입에 넣으면왠지 달콤하기만 한 것 같은그런하늘이다2018.08.10. 오전 10:39 판교에서 쓰다
20년간 벤처투자자로 살아왔고 LINE의 3개 계열사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벤처투자와 기업가정신을 연구한 경영학박사이며 간간이 작가로도 활동하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