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체된 곳에서
몰랐던 보석을 찾는 거지.
그러니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봐야 해.
우리가 서 있는 곳이
어둠 속이 아닌,
얼마나 눈부신 곳인지를
눈부심에 앞이 가려
어둠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말이야!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은 잡학 전문 기자이자 리뷰어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경험하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쓰며, 생각과 감성의 공존을 담아내는 공감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