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를 좀 구워봤어요

조약돌 하나 브런치북 기념

by 하이디 준

안녕하세요, 하이디입니다.


조약돌 하나 매거진이 브런치북으로 재탄생할동안 심심하실까 싶어

초콜릿 상자 속 묵은 이야기들을 몇 개 꺼내보았습니다.

달콤쌉싸름한 향이 좋긴 한데,

막상 제가 갓 만든 촉촉함과 따끈함이 그리워져서요.


마침 브런치북의 치수를 맞추다 보니,

책 상자에 여유 공간이 있단 걸 발견했습니다.

필름은 다 돌았지만,

못내 아쉬웠던 바로 지금의 삶의 식감도 살짝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쿠키 다섯 조각, 이번 주에 나눠드립니다.


초콜릿처럼 특별하진 않지만,

선선한 가을날 차나 커피랑 함께 쓱싹 곁들이기 좋은 담백한 쿠키들일 거에요.


모쪼록 가볍게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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