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울증

by 즐거운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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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갇힌 지 2년째

밥 하고 설거지만 한지 2년째

사람들 만나서 소통 못 한지 2년째

밖에서 땀 흘리며 운동 못한 지 2년째


집안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작은 것에도 짜증이 나고

외출 제한으로 답답하고

무기력해지면서 귀차니즘 상태로 시간만 보냈다.


이것이 바로 말로만 듣던

코로나 블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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