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목부터 찌른 다음
콧구멍을 꼬챙이로
몇 번 휙휙 찌르더니
바로 끝남.
눈물 한 방울 났지만
긴장했던 것 보다
아프지 않고 간단한 듯.
독감 검사보다는 수월한 듯.
그림에세이, 일상툰 그리는 작가. 출간 그림책으로는 <한글 몬스터>, <학교 안 가는 날>, <오! 마이 베이비>가 있습니다. www.instagram.com/heyil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