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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즐거운아줌마 Feb 09.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웃픔

생애 처음 13세 아들과 같이 본 동계올림픽

괜히 봤다. SSYANG!!

쇼트트랙에 무식한 이 아줌마도 알겠네.

이상한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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