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고 싶어요

이현우

조그만 노란 병아리
옹기종기 버스 안
선생님! 안녕하세요
차속에 갇힌 눈물의 편지
혼자 남은 뜨거운 감옥
울먹이며 외쳐본다
엄마에게 가고 싶어요




☆*작가 후기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
무더위에 차속에 갇혀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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