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손주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Feb 11. 2021
#행복한 잔소리 59
#할머니와 손주
이현우
옥이야! 금이야! 깨질세라
자신의 몸처럼 아껴주시는 정성
진자리 마른자리의 순애보
밤잠 설치시며 키워주신 나날들
훌쩍 커버린 럭비공 막둥이
목욕통에서 씻겨주던 갓난아기
쑥쑥 자라 부끄럽다며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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