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잔에 그린 사랑

#와인 잔에 그린 사랑

(노랫말)


이현우


꽃잎 울리는 빗방울 들의 전주곡

다정하게 다가와 속삭이는 밤에


스치는 인연 아니길 바라는 마음

두 눈 감으면 영화처럼 떠오른다


언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으려나

잊을 수 없는 보고픈 내 사랑아


길모퉁이 와포바인 음악에 취해

등 밝힌 창가에 기대어 바라본다


언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으려나

지친 하루 피곤한 마음을 붙잡는다


인연에 소중함 아픔되어 허물어지고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


언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으려나

홀로 남은 사랑은 막차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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