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이후


이현우




날마다 보고파서

편지를 쓴다


눈만 뜨면 아른거리는

얄미운 얼굴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순 없을까


소리 없는 그리움

전화기를 들었다 놓는다










* 작가 후기


사랑하는 후배 힘들어하는 모습 보고

용기 내길 바라며...

매거진의 이전글#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