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비

(노랫말)


이현우



지난 기억 떠오릅니다

창가에 어리는 옛사랑


그대의 따뜻한 손길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차갑던 내 마음 포근히

안아주던 미소 그립습니다


떨어지는 이슬방울은

하얀 밤을 두드립니다


비수처럼 내 가슴에

쏟아져 내립니다


밝아오는 새벽길

비추는 가로등 불빛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그대의 발자국 소리

저벅저벅 그리운 사연

소리 없이 내립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아버지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