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이현우



누가 나를 불러주었을 때

느끼는 하나의 소중한 이름


한 번 정하면 함부로

바꿀 수 없는 나만의 가치


거리 거리마다 다른 얼굴

색다르게 화장을 한다


재미나고 특별난 유혹

환하게 미소짓는다


바쁜 발걸음 붙여 잡고

멍허니 바라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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