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푸의 전설
(노랫말)
이현우
분주한 아침은 라일락 향기의 반란
길게 빗은 머리 등교시간이 부족하다
좋았다 나빴다 변덕쟁이,
콩쥐팥쥐 전쟁은 끝이 없다
후렴) 아침은 흐렸다가 캔디시럽
점심은 개였다가 땅콩시럽
양보 없는 내숭쟁이들의 반란
내 옷 입고 간 사람 누구야?
작은 아씨들의 가장 무도회
삼푸냄새가 솔솔 난다
후렴) 아침은 흐렸다가 캔디시럽
점심은 개였다가 땅콩시럽
귀여운 고양이의 동네 마실
데굴데굴 방울되어 걷는다
거짓말 못하는 작은 금붕어
마음 속을 훤히 보여준다
후렴) 아침은 흐렸다가 캔디시럽
점심은 개였다가 땅콩시럽
별님달님 학교는 갈 수 있으려나
뜻모를 아빠의 미소 포로롱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