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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하루 하루
이현우
누구도 가보지 못한
외로운 길입니다
한 길은 쉽고 편안한 길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한 길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험하고 거친 길입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이 있듯이
좋은 길이란 없습니다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힘들고 거칠지만
지름길은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걷는 길
계속 걸어가야만 합니다
뚜벅 뚜벅
정답은 없습니다
조금 조금씩
시인,석좌교수 세계메타버스AI연맹 이사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