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이현우



누구도 가보지 못한

외로운 길입니다


한 길은 쉽고 편안한 길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한 길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험하고 거친 길입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이 있듯이


좋은 길이란 없습니다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힘들고 거칠지만

하루 하루


지름길은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걷는 길


계속 걸어가야만 합니다

뚜벅 뚜벅


정답은 없습니다

조금 조금씩

BandPhoto_2016_08_05_16_54_58.gif
keyword
작가의 이전글풀잎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