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노랫말)
이현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 있어도
너희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꽃보다도 더 빛나는 나의 생명들아
사랑하는 귀한 인연을 만나
하나.둘 아빠품 떠난다 할지라도
행복한 눈물을 흘릴 것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나의 생명들아!
잠든 머리맡에 정성껏 기도한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아!
가장 귀하고 귀한 것은
바로 사람, 사람이란다
친구들아! 살가다 살다가
길은 잃고 힘든 일 만나면
다시 새 집을 지으면 되겠지만,
꼬옥, 꼬옥 기억해야 만 하는
거울 속의 진실이 있단다
"사람은, 사람은 말이다"
한 번 떠나고 난 뒤에는
아무리 만나고 싶다 애원하여도
돌아오지 않는다걸 잊지 말거라
쉽게 사랑하지도 쉽게 헤어지지도
말아야 한단다
쉽게 맺은 인연은 쉽게 잊혀지기
때문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