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라고 느낄 때...
(노랫말)
이현우
꽃바람 유혹하는 어느 따스한 봄날
가로수 길을 뚜벅뚜벅 걷고 있다면
후렴) 지금 뭐해 전화해서 만나고 싶은 사람
포근한 아침을 맞이하며~ 그대와 함께 하리라
타오르는 태양 세상을 뜨겁게 달구며
시원한 파도소리 듣고 싶은 어느 날에
후렴) 함께 기차여행 떠나고 싶은 인연
지갑속 사진 한 장~ 그대와 함께 하리라
외로운 향기 불어와 옷깃을 여미며
가을 낙엽 떨어져 가는 길을 덮어도
후렴) 분위기 좋은 카페 혼자라고 느낄 때
고장난 시간 한 번은~ 그대와 함께 하리라
솔솔 찬바람 불어와 나뭇가지를 흔들어
따뜻한 아메리카노 그리워질 때면
후렴) 따뜻하게 두 손 잡으며 위로해주는
꿈길 속을 걸으며~ 그대와 함께 하리라
혼자라고 느낄 때 그대 어깨를 감싸주는
든든한 날개가 되어주리라
*작가후기
시의 완성은 음악이라고 합니다
시성 두보와 태백의 한시에 나타난 음악성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한국에도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사가들이 나오기를 기도해봅니다
회원여러분 좋은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