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칠드가의 예술와인 피카소와 샤또 무통 로칠드

피카소는 와인과 꽤나 연이 깊은 모양이다. 그는 와인을 자신의 작품들 속에 등장시켰을 뿐 아니라, 특정 와인 브랜드의 레이블을 제작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 바 있다.



1973년은 샤또 무똥 로칠드 와인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해로 기록된다. 이 해(年)는 바로 샤또 무똥 로칠드가 2등급 와인이라는 설움을 이겨내고 약 120년 만에 1등급 와인으로 승격된 해이기 때문이다.



감격스러운 이 해(年)를 기념하기 위해 로칠드 가문에서는 당대 최고 예술가였던 파블로 피카소에게 라벨 제작을 의뢰한다. 와인 가문과 예술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작업이었던 라벨 제작을 마친 후 얼마 안 가 파블로 피카소는 타계했다.


‘피카소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든 와인 라벨’이었기에 샤또 무똥 로칠드 1973년 빈티지는 더욱 주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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