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줄 연가(戀歌)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Nov 20. 2022
#기타줄 연가(戀歌)
이현우
뉘엿뉘엿
퇴근하는 저녁노을
버거운 생명줄 허덕이는 와인카페
쨍쨍 지루한 여름 울어대던
낚싯줄
느슨해지며 목소리마저 사라진다
통 안에 갇힌
말 못 할 서러움
참을 수 없어 긴긴 밤을 거닌다
하냥,
이럴 줄 알았더라면
미, 라, 레, 솔,
시, 미
각자 가는 길은 달라도
한 가족처럼 보듬어 정 나누고 살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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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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