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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지막 기도
이현우
부끄럽지만 알게 되었다
조금 조금씩
그리운 임
내 곁을 떠난 후
한 사람 한 사람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를
감사하게도 알게 되었다
부끄러운 시간
타박 타박 지나고
"길을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당부하고 떠나신
※ 생신이 다가오니 아버님께서 생전에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한 번 글로 옮겨 봅니다~~
시인,석좌교수 세계메타버스AI연맹 이사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