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pick)

정들었던 음악카페 버스킹의 흔적

함께 울어주었 무대 티타늄 조각


말 못할 여섯 줄 손톱 밑에 박힌 사랑

노래하는 전깃줄의 참새 날아오른다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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