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에게 40



나 보다도 나를 더 닮은 또 다른 나에게

처음으로 너를 만나러 가는 날 말이다

웃는 것인지 우는 것인지 뒤돌아서서

아무도 모르게 핑 도는 눈물을 닦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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