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染色) 63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Dec 29. 2022
*염색(染色) 63
잡힐듯 어제 같은 오늘이 은빛으로 물들어간다
지나칠 수 없는 날들 잡고 싶은 푸른 뒷모습들,
흰 강아지 뛰어노는 뒷마당 빼곡하게 색칠한다
층층이 나이테만큼이나 숨길 수 없는 생활기록부
청춘의 뒤안길 새겨놓은 넉넉한 주름살을
지운다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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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주름살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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