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CPR) 62


굵은 땀방울 점점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목숨

차가운 바닥 파랗게 멍들어 누워있는 입술들


꺼져가는 등불 돌아오라는 끝없는 몸부림들

쉬지않는 펌프질 차갑던 밤거리는 훈훈하다


이현우

매거진의 이전글 *뜸을 들이다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