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苦悶)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Oct 26. 2020
#고민(苦悶)
이현우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돌아 갈 수는 없다
막다른 골목길에서
갈 길 잃은 고양이의 절규
바짝바짝 침이 마르고
온몸에 식은 땀이 흐른다
뛸까?
말까?
흔들리는 자존심은
물구나무 서서
쓰레기통 속으로
떨어진다
☆ 작가후기
뛸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는 고양이
우리네 인생을 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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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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