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여인
(하이쿠)

이현우

포근한 달빛
가을색 바람 타고
콘서트 연다


고추잠자리
(홑시조)

이현우

장대 위
고독한 어부
멍든 바다
읊는다


*작가 후기
일본은 하이쿠가 있다면 우리는 홑시조가
있습니다

하이쿠(5-7-5)
홑시조(3-5-4-3)

작가의 이전글#고민(苦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