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싶다
(노랫말)

이현우

꽃잎 울리는 보고픔 빗방울되어
내 마음에 다가와 속삭이는 밤

스치는 인연 아니길 바라는 마음
아픈 그리움 되어 울리고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으려나
잊을 수 없는 보고픈 얼굴

찻잔에 떠오른 다정한 그 모습
창가에 기대어 흐르는 눈물

외로움 석은 차 한잔 그리움 담아
말없이 흰구름에 실어보내면

인연에 소중함 아픔되어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

다시 한 번 볼 수 있으려나
잠들지 않는 그리움만 쌓이네

홀로 마시는 찻잔에 아쉬움 담아
하얗게 지세운 겨울밤

조용한 커피잔에 어리는 추억
빙그르르 돌다가 사라집니다


*작가후기
♡음악학원에서 대학생 딸과 함께
연주해 본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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