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네가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고 생각하지 말거라" 자신의 목숨보다 귀한 자식의 생명 가볍게 여기는 사람 뉘 있으리요 못다 핀 무궁화 한 송이의 봉기 높은 기상 조선의 운명을 바꿨네 벼랑 끝에 선 백성들을 구하고 잊을 수 없는 아들 마지막 가는 길 영원한 등불 되어라 용기를 주셨네 우리 땅을 지켜낸 위대한 투사 나라 잃은 백성의 마지막 자존심 굳세게 다시 일어나리라 반드시 싸워 승리하리라 위대한 조국 동방의 기상이여
눈물로 쌓아 올린 마지막 기도 나라 잃은 억울함을 태우고 태워
영원히 타오르는 혼불이 되리라 ☆*작가 후기
안중근 의사와 어머님의 숭고한 마음 나라를 다스리는 위정자들에게도 이어져 사리사욕, 당파싸움하는 정치인들이 사라지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