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시끌벅적하다 A, B.C.D... 힘든 영어공부, 중국어까지 도가니탕에 빠져있다
쉬운 일 아니었으리라, 동아시아 패권 쥐고 있던 중국과 당당히 맞설 글자 만든다는 것... 날마다 빗발치는 상소, 반대를 물리친 독설가, 언어학자 어느 역사에도 없는 위대한 카리스마 반대하는 무리에게 호통을 치시며 "너희가 운서를 아느냐, 사성 칠음을 아느냐 내가 그것을 바로 잡으려 한다" 오호통재라, 사실이 아니다 " 집현전 학자에게 너희들 한글 만들어라, 뚝딱하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누가 보더라도 , 님의 뛰어난 걸작품 아닌가 "내가 한글 28자를 만들었으니 너희들이 해설 좀 달아봐라" 한 것이다 세계의 유명한 과학잡지 "디스커버리" 떠 받들고 칭찬하네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 중에 문자라며..."
아! 귀하고 귀하지 아니한가 글을 창조한 임금의 나라에 백성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은혜롭고 감사한 일 인가
영어를 썩어 쓰면 유식하다 생각하는 웃기고 슬픈 세상 사는 이야기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리라 세계사의 뛰어나고 뛰어난 그 이름
님의 뜻 받들고 받들어 많은 사람 감동하는 우리의 얼, 조상의 자랑스러운 말과 글 길이길이 보전해야 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