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본 신사임당

한국의 인물 5

#거꾸로 본 신사임당

이현우

오만원권 주인공은
흠잡을 수 없는 여인상

이런 겉모습 보다도
난 인간적인 사임당이 좋다

현모도 아니었다,
출산과 육아에도 그림을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독서광이었으며
율곡의 스승 같은 어머니였다

양처도 아니었다,
"여보, 의롭지 못한 권세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기의 집 가지 마세요"
강한 주장 남편을 위기에서 구했다

그냥, 그렇게
유리상자 안에
인형처럼 살지 않았다

드라마 속 주인공보다
더더욱 주인공 같은
조선시대의 내조의 여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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