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이현우


줄줄이 서서 언제 올지 모를
하얀 약속을 기다린다

목 타게 기다리는 줄다리기
끝없는 보고픔 시간이 멈춘다

갈 길을 잃어 얼어붙은 희망
철마는 더 이상 잠들 수 없다

긴긴 플랫폼의 아리아
멈출 수 없어 한 숨을 쉰다


* 작가 후기
철도노조 파업이 하루빨리 해결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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