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십자가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Jan 14. 2021
#이미지 시
#어느 시인의 십자가
이현우
꿈이 사라져 묻힌 밤
마음의 별이 빛난다
편안한 삶 내려놓은
물러날 수 없었던 정의
철커덕 철컥
철커덕...
고독한 문이 닫힌다
바람이 분다
별과 바람과 그리고 시(詩)
가로와 세로의 엇갈린 운명
골고다 언덕의 망치소리
서른세 살 청춘의 마지막 절규
가시 박힌 사랑 심장을 가른다
*작가 후기
윤동주 시인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족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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