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탕 우체국| 이야기를 마치며

작가의 인사말

by Helia

이 이야기를 끝까지 함께 걸어와 주신 독자분들께,
조용히 인사를 건넵니다.
별사탕 우체국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이렇게 다른 이름으로,

다른 자리로 이어질 수 있었던 건
끝까지 머물러 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보내지 못한 말들,
도착하지 않았던 마음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시간들.
그 모든 순간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을 스쳐 지나간 모든 이야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도 조용히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비슷한 온도의 이야기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