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니 뜨거웠던
넓은 땅, 다양한 사람들, 맛있는 것들을 접하며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갖는 계기가 되었던 미국 단기 어학연수.
별 게 다 신기하고 두근거렸던 시간.
수업 끝나고 혹은 주말을 이용해서 부지런히 다녔던 캘리포니아 곳곳(이라지만 샌디에이고, LA가 전부)
그때 같이 갔었던 친구 오빠 동생들은 지금 뭐하고 지내려나-
그때 왜 나는 립스틱 바르기에 소홀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