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by 익명의 작가


우리는 보이는 단면만 보고 살아간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한 하루,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들이 벌어진다.




숨이 붙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존재했다.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몸.

하지만 내 심장은, 나를 위해 뛰고 있었다.

살아 있다는 건… 허락받아야 할 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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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