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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 Sep 06. 2024

요즘 나의 다이어트

오랜만에 다시 쓰기 시작하는 다이어트 일기이다.

사실 조금 느슨해지고 지지부진해진 것은 사실이다.

다시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조금 더 긴장해서 다이어트를 해볼 계획이다.

피티는 올 3월에 시작해서 40회를 끊었는데 지금까지 20회 정도를 다녔다. 문제는 피티 이외의 운동을 하나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니 피티가 별로 효과가 없는 같다. 운동이 느는 같지 않고 제자리걸음이다.


조승우 한의사님의 <완전배출>이라는 책을 읽었다.

아침에는 과일채소식을 먹고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채소를 먹는 걸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매일매일 유산소 30분! 두 가지를 계속해보려고 한다. 잘할 수 있겠지?


저녁에 당근사과 착즙주스를 조금 만들었다. 내일 아침은 당근사과착즙주스를 마실 예정이다.

내일부터 잘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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