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건 해야지
23일 회고, 작심삼일도 아닌 작심이일만에 끝난 게 아닌가 싶었지만
건강 이슈로 인해 하루 쉬고 말았습니다..
이어서 회고 시작해 보겠습니다ㅎ
1) "다음 달 광고성과가 더 좋아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대답하는 게 좋을까요?
-> 소재를 더 추가하고요, 타깃을 변경해서 운영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답 하는 순간 그날로 종료가 되어도 할 말이 없다.
그럼 어떻게 답 해야 할까? 먼저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하자.
몇 가지 추측을 할 수 있다.
1. 정말 성과를 더 높이고 싶어서
2. 운영 측면에서 무언가 맘에 들지 않고 있다.
3. 자기가 생각한 것만큼 성과가 안 나온 것 같다.
이 3가지를 생각하면서 답변을 하자.
1. 먼저 이번달 운영기간과 지난달 운영기간 광고 성과를 비교한다.
-> 지난달 대비하여 이번달 얼마큼 광고성과 향상되어 운영되었습니다.
2. 이후 추가적으로 어떤 액션을 취할 수 있을지 제안해야 한다. 특별 이슈가 있는지도 물어보고 적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대응해야 한다.
2) 오늘의 질문
Q. 꼭 마케팅 퍼널을 활용, 참고해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야 할까?
정답은 없을 것 같다. 여러 경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우리 브랜드의 위치를 파악하고, 마케팅 퍼널을 참고하여 마케팅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
그러나 마케팅에는 정답이 없듯이, 현재 신규 사용자에게 노출을 늘려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어도 현재 구매를 한 고객의 충성도를 더 높여 성과를 개선할 수도 있다. 여러 관점에서 고려하고, 시도하며 개선시킬 수 있어야 하며, 그렇게 하고 싶다.
3) 오늘의 개선점
정확도를 높이자.
최근 빠르게 하는 것을 중요시하였더니 정확도가 떨어졌다. 덤벙대는 것 같고, 실수가 늘어났다.
조금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 빠르게 가려다가 2배, 3배 더 늦어질 수 있으니 말이다.
글을 작성해서 전달할 때는 빠르게 다시 한번 보는 것이 아닌, 천천히 정독한다.
확신이 없을 때에는 다시 한번 요청하여 확인하거나, 의견을 전달하여 명확하게 한 후 작업을 시작하자.
내일은 금요일, 하루, 일주일, 한 달이 너무 빠르다.
빠르게 가는 시간은 잡을 수 없고, 내가 더 잘 관리하여 효율적으로 써야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