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어치료실
최근 인지 기능 저하 예방,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녹차와 말차가 주목받고 있어요.
두 차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섭취 방식과 영양 흡수에 차이가 있습니다.
녹차와 말차의 차이점?
- 녹차
찻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어 마시는 차로, 우린 뒤 찻잎은 버리는 방식입니다.
- 말차
찻잎 전체를 곱게 갈아 만든 가루 형태의 차로, 물이나 우유에 타서 찻잎을 통째로 섭취합니다.
정리하면 녹차는 우려서 마시고, 말차는 잎을 그대로 먹는 차라고 볼 수 있어요.
녹차·말차가 인지 기능에 좋은 이유!
녹차와 말차에는 카테킨(Catechin)과 테아닌(Theanine) 성분이 풍부합니다.
1. 카테킨
– 항산화 작용
– 뇌 세포 보호에 도움
2. 테아닌
– 긴장 완화
– 집중력과 감정 조절에 긍정적 영향
녹차와 말차는 기억력 유지, 감정 인지 능력 향상,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돼요.
인지 기능 관련 연구 결과?
일본 츠쿠바대학교 연구팀은 인지 기능 저하를 겪는 60~85세 어르신 99명을 대상으로 1년간 하루 2g의 말차를 섭취하도록 한 임상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말차를 섭취한 그룹에서 인지 기능의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되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녹차·말차 섭취 시 주의사항!
녹차와 말차 모두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어 과다 섭취 시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 섭취시 속쓰림, 위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요.
식사 후 적당량 섭취를 권장합니다.
하루 섭취량을 조절하며 꾸준히 즐겨보세요.
언어치료가 고민된다면, 아래 웹사이트에서 무료 상담을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