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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N Oct 18. 2019

지루함과 애매 그 사이

상담받은 얘기 9.2

있던 글 그냥 거의 다 올려버렸다.

수정해서 올리고 싶었지만, 더 해봤자 얼마나 나아질까 싶 으론 지금 시점의 얘기들을 올리고 싶어서.

그냥 서투른 그대로 봐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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