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EN Jan 22. 2021

나의 아군, 나의 적군 선생님

상담받은 얘기 18.2


























































































마냥 따뜻하고, 위안이 되고, 받아주기만 하는 상담은 의존성만을 키울 뿐 좋은 상담이 아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한 달 여 투병하시다 1월 5일 소천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명복을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구원은 없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