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봄햇살의 여유

by 허정구

봄 햇살이 좋긴 좋구나.
맑은 하늘이 선명히 보이지않는 아쉬움이 있지만


봄 햇살의 여유를

일요일의 여유에 더해 느끼는 가슴에 가득차는 멋짐.


삶이란 이렇듯 별거없는데...
그날 그날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고 그 시간을 채워나가는 순환반복. 그닥 가진게없고 때론 배고픔도 느끼지만 뭘하건 안하건 두루두루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걱정하듯 위로하고 다독여주고 믿어주는 그런 관계들속에서 살아감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그들의 삶 시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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